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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승 Seo Seseung



언어 이전의 언어(신곡)_182x91cm_mixed media_2023


<작가이력>

2023 openARTs 다큐-레이팅 프로젝트 참여 작가

2023 5개의 品 조선대학교 미술관 광주 기획

2022 국회문화공간조성 기획 미술 – 온새미로 10人 국회의사당 서울 기획

2022 엔데믹 이후 시와 그림의 여정 展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초청전시 포항 기획

2022 교남시서화회 100주년과 석재 서병오, 동아시아 현대미술 수묵의 확장

2022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2층 전관 대구 홍보 및 기타

2022 제4회 앙데팡당 KOREA 1부 대전 예술가의 집 대전, 2부 일산 킨텍스 2전시장 6홀 경기 위원 및 커미셔너

2022 왜관국제현대미술제 – 다부동미술구하기 갤러리오모크 칠곡 대외협력위원




언어 이전의 언어(신곡)_182x91cm_mixed media_2021


<작가노트>


언어 이전의 언어

나는 작업의 관계에서 연결성을 변형과 파괴가 아닌 융합으로 관심을 두고 고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산, 강, 바다, 식물, 동물, 우리가 인지 하기 전 하나의 명명된 사물들 그 층은 생명이며 파장이며 에너지이다. 하나의 형상 형태를 분리하지 않은 필연성으로 현재 그것을 그린다는 것은 사실 본다는 관점에서 시작된 질문이기에 더욱 보기 위해 다가가 무엇을 더 명확히 보이게 할까를 고심한다.

나의 작업은 흙, 점토를 섞어 열처리한 후 아크릴 물감 등을 혼재하여 태초 자연의 색을 표현하기 위해 재와 도료 등을 다시 배합하여 독자적인 물체로 기원전 원시 벽화에서 주술적 행위나 하나의 향유를 현대로 가져와 구현한다. 돌 안에 고여 있는 시간의 광물질에 동화하여 침전하고, 고뇌 안에 쌓여 있는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 희로애락 4가지 감정이 깊이 감으로 투영된다. 빛이 뚫지 못하는 투영의 두께, 그 두께가 만드는 어두운 생명들 스스로 어둠을 저항하려 이름 모를 어느 높은 산정에서 희박한 공기마져 쓰러진 높이에서 조여드는 최후의 가쁜 숨을 농도로 거칠게 몰아 쉬며 무게의 나락으로 가라앉는다. 삶을 마치고서야 풍경으로 작업으로 공유할 수 있는 언어 이전의 언어, 하나의 향유는 현재 과거 미래의 그 근원적 뿌리를 다시 융합하려 고개를 숙인다. 물, 불, 공기, 흙 4원소 그리고 에테르, ether.




언어 이전의 언어(신곡)_182x91cm_mixed media_2023




언어 이전의 언어(신곡)_85x45cm_mixed media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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